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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 대구경북 최초 여자골프단 창단한다김유빈·유지나·김지연5 등 3월 창단식
태왕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KLPGA 여자 골프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태왕 제공

대구 건설 업체 태왕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KLPGA 여자 골프단을 창단한다.
태왕은 김유빈(24), 유지나(20), 김지연5(19) 등 KLPGA 소속 프로선수 3명으로 구성된 '태왕아너스 골프단'을 오는 3월 창단식을 연다.

지역에서 KLPGA 여자 골프단을 운영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태왕아너스’의 전국 브랜드화를 위한 선택이다.
태왕은 지역 출신 선수를 우선 영입한다는 방침에 따라 지역 출신 2명, 타지역 출신 1명과 계약을 마쳤다.

그 배경에는 대구·경북지역을 거점으로 지역민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성장한 회사인 만큼 지역출신 선수를 우선적으로 후원하겠다는 경영방침이 녹아있다.
대표선수로는 2016년 입회한 김유빈 프로로 지난해 정규투어 상금순위 43위의 기대주다. 그는 올해 정규투어 풀 시드권을 확보한 상태로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노기원 회장은 “앞으로의 10년 동안 태왕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첫 번째 과제가 전국적인 브랜드화가 필수조건”이라며 “KLPGA 여자골프단 운영을 통해 전국 브랜드화의 첫걸음을 뗄 예정”이라고 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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