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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출·입 상승세 계속…수출 17.8%·수입 33.7%↑6개월째 상승세...12월 말 기준 26억달러 무역 흑자
사진은 구미산업단지. 디지털경제 DB

대구·경북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6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말 기준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한 51억7000만달러, 수입은 33.7% 늘어난 26억7000만달러로 26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

대구의 수출은 화공품(157.1%), 직물(50.5%), 자동차·자동차부품(15.3%)에서 크게 늘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8.2%), 전기·전자제품(1.9%)도 소폭 증가했다.

수입은 화공품(234.9%), 정밀기기(28.1%), 비내구소비재(10.7%)는 늘었으나 비철금속(8.8%), 전기·전자기기(0.7%)는 감소했다.

수출 국가별로 보면 중국(69.8%), 미국(38.9%), 동남아(20%)에서 증가했으나 일본(11.7%)과 EU(11.2%)에서는 감소했으며, 수입은 중국(75.4%), 동남아(22.8%), 일본(18.2%), 미국(5.9%)은 증가했고 EU는 3.4% 줄었다.

경북 수출은 철강제품(43.3%), 화공품(15.6%), 전기·전자제품(15.4%)은 늘었고, 자동차·자동차부품(15.8%), 기계류·정밀기기는 15.3% 감소했다.

수입은 연료(147.1%), 광물(69.4%), 철강재(57.5%), 화공품(46.9%), 기계류·정밀기기(16.5%) 등 대부분 품목이 늘었다.

국가별 수출은 일본(42.2%), EU(30.6%), 동남아(12.8%), 중국(8.5%) 등이 늘었으며, 수입은 중남미(230.2%), 호주(92.4%), 동남아(80.4%), 중국(7.1%)은 증가한 반면 일본은 10.7% 감소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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