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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올해 첫 출하... 올해 6000억 판매 목표10kg들이 1박스 14만원 농협 납품
이병환 성주군수가 올해 참외를 첫 출하한 이원식씨의 시설하우스에서 참외를 살펴보고 있다. 성주군 제공

사드 전자파가 참외농사 망친다고? 

경북 성주참외가 19일 올해 첫 출하됐다.

19일 성주군에 따르면 전날 성주읍 성산리 이원식(63)씨 농가가 지난해 11월 1일 시설하우스 10동에 참외 모종을 심은 뒤 10㎏짜리 80박스를 수확했다. 수확된 참외는 현지에서 박스당 평균 14만원에 성주농협으로 납품했다.

지난해 성주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8만1462톤의 참외를 생산해 역대 최고 조수입인 5534억원을 달성했다.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성주군은 올해 참외 조수입 6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제1의 성장동력산업인 참외를 올해 처음 출하했다”며 “참외 산업을 바탕으로 농업 조수입 1조원의 부자 성주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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