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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 수요 창출 전략 마련”대구관광재단,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본격 시동
대구관광재단은 대구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사업추진 전략을 밝혔다. 사진은 박상철 대표. 대구관광재단 제공

대구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철)은 대구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가치 실현을 위해 2022년 사업추진 전략을 밝혔다.

대구관광재단은 2022년을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도약의 원년이라는 다짐으로 재단의 비전인 “글로벌 관광도시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구 방문 국내 관광객 8백만 조기 달성과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를 견인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 사업을 밝혔다.

특히, 추진전략은 대구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가치 실현에 집중하여 ▲대구관광거버넌스 체계 구축, ▲수요맞춤형 관광콘텐츠 발굴 및 국내외 마케팅,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관광 선도, ▲대구관광 경쟁력 강화, ▲사회적 가치 실현 등으로 설정하고, 추진전략에 따른 추진과제를 구체화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광수요 회복에 대비한 마케팅과 급변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의 2022년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첫째 ‘대구관광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관광발전협의회’ 등의 대구관광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주도의 관광진흥 한계를 극복하여 민간협치를 주도하고, 국내외에서 활약할 ‘대구관광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청년 인재의 유출 방지는 물론 지역 인바운드 업계 활성화 기반까지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둘째, ‘대구관광 핵심 콘텐츠 발굴’을 통해 인물, 건축문화, 생태자원 등 대구지역 특화 상품을 활성화하고, 대구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해외관광객 재개 프로그램’ 및 ‘K-POP관광 활성화 사업’, ‘2022 세계가스총회 연계한 도시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셋째,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관광 선도’를 위해 ‘메타버스 대구여행콘서트’ 운영으로 대구의 매력있는 관광자원을 가상공간에 구현하여 경쟁력 있는 대구문화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고 ‘미디어아트 공간 및 체험관’ 등을 조성하여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연계한 미래선도형 관광자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넷째, 관광지로서 대구를 차별화하기 위한 ‘대구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서비스 개선’을 통해 관광객 편의성 극대화를 위한 서비스 기반을 확립하고, ‘대구경북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내륙 관광의 중심지로서 발돋움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공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제공’과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대구관광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대구관광 청년장인 아카데미’, ‘대구관광 스타트업’ 및 ‘대구 인바운드 여행사 육성’ 등을 통해 생태계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관광재단 박상철 대표이사는 “2022년을 대구관광재단의 도약의 한해로 생각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진흥하는 데 있어 대구시민과 대구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며 “대구시민과 함께 지속 성장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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