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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본점, 제이에이치비홀딩스에 2125억원에 매각
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이 제이에이치비홀딩스에 매각됐다. 디지털경제 DB

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이 제이에이치비홀딩스에 2,125억원에 매각됐다.

대구백화점 측은 20일 동성로 대구백화점 본점을 주식회사 제이에이치비홀딩스에 2,12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경제는 대구백화점 매각과 관련해 지날 4일 “지역의 한 건설 시행사가 ‘대구백화점 본점을 오피스텔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한바 있다.

이 보도는 대백 본점이 그동안 매각설, 주상복합건축 개발설, 복합쇼핑몰 재개발설 등 많은 추측과 논란을 빚어왔던 때라서 지역사회와 언론에 주목을 받았다.

이번 매각으로 대백은 금융부채 상환이 가능해져 무차입 경영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유동성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대백 측은 “본점의 양도금액(2125억원) 자산 총액 대비 약 수준 41%로 매각 대금은 향후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수인 제이에이치비홀딩스는 대구에 소재한 부동산개발·공급업체로, 건물은 잔금 지급일 이전까지 양수인이 철거 후 멸실 신고하는 조건이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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