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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단계 공공일자리 3,000명 선발2월 7일부터 대구시 전역 500여 개 사업장에서 근무 시작
대구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29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사업을 시행한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올해 1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3,000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오는 2월 7일부터 4월 29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1월 3일 ~ 10일 사이에 시 전역 142개 읍·면·동에서 참여를 신청한 9,941명 중 구·군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기준(소득, 재산, 취업 취약계층 해당 여부, 휴·폐업 유무 등)을 통과한 3,000명을 선발했다.

이는 당초 2,000명 선발 계획에서 1,000명을 늘린 규모로 최근 오미크론 변이 증가 등 심각한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했다.

선발 통보를 받은 사람들은 사업시작일 전 개별 코로나19 검사를 마치고 최초근무일에 근로계약서 작성과 안전교육을 받은 후 근무를 시작한다.

근무분야는 ▲ 생활방역 지원(500명), ▲ 행정 지원(450명), ▲ 공공서비스 지원(450명), ▲ 공공환경 개선(1,200명), ▲ 구·군 특성화사업(400명) 등이다.

대구시는 올해 1회 추경 125억원을 포함해 총 32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구형 희망플러스(공공근로) 사업에 6,000명을 모집하고, 전국 특·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한 지역방역일자리사업에 500명을 모집해 총 6,500명 규모로 공공일자리 사업을 우선 시행한다.

향후 코로나19 변이 확산 추이와 상반기 경기변동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 3단계 사업은 참여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행할 계획이며, 2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은 4월 초순, 3단계는 8월 초순에 있을 예정이다.

시와 8개 구·군은 이번 사업에 선발되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사업 취지와 선발기준 등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중도 포기자가 있을 때 대체 인력을 곧바로 충원해 1명이라도 더 신속하게 일자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민간취업과 연계 가능한 일 경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 유형 발굴에 주력하고, 구군별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민간취업을 적극적으로 알선하고 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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