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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182명 신규 채용정규직 전환율 50% 상회, 만족도 높아
대구시는 올해 182개의 건전한 일자리를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청년일자리사업’과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 육성사업’을 동시 추진해 총 182개의 건전한 일자리를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사회적경제분야 일 경험을 제공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력 공급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시는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 ‘사회적경제 디지털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여 명의 청년들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기준 각 사업별 참여인원의 50% 정도가 정규직으로 채용돼 높은 정규직 전환율을 보이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인턴이라는 한시적인 고용 상태에 그치지 않고, 사업 참여 경험을 발판으로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로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청년일자리사업’은 디지털·그린‧휴먼뉴딜 등 미래 신산업 중심의 사회적경제분야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 청년인재를 육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동시에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 육성사업’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청년 일자리로 기획해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발전에 참여를 유도해 미래의 청년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엄정한 사업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이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182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들이다.

채용된 청년들에게는 월 200만원 정도의 급여와 사회적경제 이해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 네트워킹 및 창업 컨설팅,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개발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청년일자리사업’은, 사업 기간 2년 종료 후 정규직으로 취업 또는 창업해 지역에 정착하게 되면 1년간 최대 1천만원의 인센티브까지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14일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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