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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고용 소폭 상승…자영업자 전년 대비 4000명 감소
1월 대구경북 교용 동향. 뉴스1

대구·경북지역의 취업자 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0만5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2%(4만7000명), 경북은 136만9000명으로 1.6%(3만6000명) 각각 늘었다.

대구의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7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7000명), 도소매·숙박·음식업(1만4000명), 제조업(6000명) 부문에서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1만6000명)과 건설업(1000명) 부문에서는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만3000명), 서비스·판매 종사자(1만6000명), 사무 종사자(1만2000명), 기능·기계 조작·단순 노무 종사자(1만1000명) 부문에서 늘었고, 농림어업숙련 종사자(1만5000명) 부문에서는 줄었다.

종사자의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가 92만5000명으로 6만명(7.0%) 증가한데 비해 비임금근로자는 28만1000명으로 1만4000명(4.6%)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가 25만2000명, 무급가족종사자가 2만9000명으로 4000명(1.6%)과 2만9000명(25.0%) 각각 줄었다.

실업자 수는 4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만1000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1.8%p 하락한 3.9%를 기록했으며, 고용률은 57.7%로 전년 동월보다 2.2%p 높아졌다.

경북의 취업자 수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2000명), 제조업(2만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000명), 건설업(1000명) 부문에서 증가한 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6000명), 농림어업(4000명) 부문에서는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서비스·판매 종사자(2만7000명), 기능·기계 조작·단순 노무 종사자(2만6000명) 부문이 증가한데 비해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8000명), 농림어업숙련 종사자(6000명), 사무 종사자(4000명) 부문은 줄었다.

종사자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가 87만1000명, 비임금근로자는 49만9000명으로 3만2000명(3.8%), 400명(0.8%) 각각 증가했다.

실업자 수는 6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만4000명 감소해 4.3%의 실업률을 나타냈다. 뉴스1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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