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2층 수입의류 편집숍 ‘톰 그레이하운드(TOM GREYHOUND)’는 봄 하면 떠오르는 대표 패션 아이템 트렌치코트 신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트렌치코트는 나이 연령 성별 상관없이 봄․가을 가볍게 걸치기 좋고 다양한 코디에 활용할 수있어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이다.

톰 그레이하운드의 트렌치코트는 본연의 클래식함과 시크함을 유지한 기본 스타일부터 오버사이즈핏의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봄 신상품으로 소개한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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