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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 상주, 상주곶감’ 캐나다 식탁 오른다
상주곶감 캐나다 수출 기념식 모습. 상주시 제공

상주곶감유통센터영농조합법인(대표 이제훈)은 3월 2일 곶감회원농가, 수출업체 경북통상주식회사(대표 김유태),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캐나다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곶감은 약 250kg, 금액은 1천만 원 상당으로 비록 물량은 적지만 올해 첫 캐나다 수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앞으로 상주곶감유통센터는 캐나다 외에 해외 여러 나라로 꾸준히 수출 할 것으로 기대한다.

상주곶감은 국내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세계 소비 둔화 속에서도 지난해 41톤(약7억5천만 원)을 캐나다, 호주, 미국, 동남아 등의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도 꾸준히 사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시 이종진 유통마케팅과장은“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회원농가들의 노력으로 이번 캐나다 곶감 수출에 감사함을 전하고 상주곶감 수출확대를 위하여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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