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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코로나 속 해외취업 재시동…졸업자 등 200명 출국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가운데)과 일본 현지 취업이 확정된 학생들이 지난해 9월 '일본 취업 격려회'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뉴스1

대구 영진전문대가 코로나19로 꽉 막혔던 해외 취업에 다시 열을 올리고 있다.

18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AI융합기계계열 졸업자 3명에 이어 컴퓨터정보계열 졸업자 2명이 23일 출국해 일본 현지 기업에 입사한다.

또 이들을 포함해 비자 발급이 완료된 42명은 이달 중 일본 기업에 입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일본 진출에 발이 묶였던 2020~2022년 졸업생은 모두 221명에 이르며, 이들 대부분이 올 상반기 중 출국해 입사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기업은 대학 졸업 전에 신입사원을 선발한 후 합격자에게 채용내정서를 발급하고, 다음해 4~5월 입사시키는 문화가 정착돼 있다.

올해 출국자를 포함해 영진전문대의 최근 8년(2015~2022)간 해외 취업자는 800명을 돌파했으며, 해마다 평균 100명 이상이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에 진출했다.

최재영 총장은 "코로나19로 닫혀있던 해외취업 문이 활짝 열린 것을 계기로 해외 진출에 뜻을 둔 학생들이 넓은 세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비상할 수 있도록 해외 기업과의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1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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