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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34개 기업 133명 선정57억 예산 투입, 1인당 최대 147만원 지원
대구시는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향상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올해 57억원을 투입한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향상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올해 총 57억원 규모의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 환경 보호,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의 신규인력 고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특히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게 된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기업은 1년 동안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한, 인건비와 사회보험료의 40 ~ 50%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채용하는 경우에는 일반근로자 지원율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공개모집은 연간 4회(1월, 4월, 7월, 10월)에 걸쳐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며, 공모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 자료를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커뮤니티와 경제 유튜브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공모한 2022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에는 총 34개 기업에서 156명을 지원 요청했으며,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4개 기업에 133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제2차 일자리창출 사업은 4월 1일부터 4월 18일 18시까지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구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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