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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그린푸드’ 김치, 폴란드 수출길 열었다31일 4만 5천불 수출, 폴란드 200개 매장에 공급
영양그린푸드 전경. 영양군 제공

영양군 영양고추산업특구 내 입주업체인 영양그린푸드(대표 남호섭)는 지난 31일 폴란드에 김치 4만 5천불을 수출했다.

영양그린푸드(대표 남호섭)는 일월면 가곡리 영양고추산업특구 내 입주업체로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한방발효음료, 기능성배추김치, 산채김치 등이 있다.

현재 영양그린푸드가 제조한 김치는 프랑스 최고의 백화점인 봉막쉐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3월 31일 선적한 김치는 9톤가량 4만 5천불 규모로 폴란드 200개 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며, 향후 40피트 컨테이너 18t씩 지속적으로 88개 매장으로 확대 공급될 예정이다. 그린푸드는 이번이 2번째 수출이며 앞서 지난 9월에 첫 수출문을 열었다.

이번 수출김치는 면역기능 강화 김치 연구과정에서 제품화 한 젓갈을 사용하지 않고 저염식 위주로 제조한 비건김치(Vegan Kimchi)이다. 또한 김치 냄새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이취를 최소화하여 외국인들도 쉽게 섭취가 용이하도록 제조했다.

영양그린푸드(대표 남호섭)은“오랜 김치 연구과정에서 이뤄낸 발효정지(1년 이상) 기술을 사용하여 상온에서도 유통가능하게 한 것이 이번 폴란드 수출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영양그린푸드 김치가 유럽 전역에 수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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