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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 울릉도에서 살아보고 귀농 결정하세요“울릉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지원으로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작년 농촌에서 한달 살아보기 오리엔테이션 모습. 울릉군 제공

“울릉도에서 한달 먼저 살아보고 귀농 결정하세요“

울릉군은 4일부터 5월1일까지 약 30일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있던 도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의 주거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를 제공하여 그들이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및 생활 등을 미리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남양3리(통구미)마을에서 진행되며, 울릉도 농업에 관한 교육과 울릉섬 마을 문화 및 관광지 탐방, 영농체험, 독도 현지 견학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도·농간 문화적 차이를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미리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여 입도할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약 한 달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농촌생활을 생생하게 경험해보고, 울릉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길 바라며, 향후 울릉군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가 정착하여 귀농·귀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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