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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살며 체험하며” 도시민 새 터전 찾기1시군 1생활 인구 특화 프로젝트 사업에 영주시·의성군 선정
경상북도는 2022년‘1시군-1생활 인구 특화 프로젝트’시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발맞춰 다양한 생활 인구 육성·확대를 위해 2022년‘1시군-1생활 인구 특화 프로젝트’시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의 거주인구 중심의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지역별 차별화된 ‘살아보기’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6개 시·군에서 신청을 받아 영주시, 의성군을 최종 선정했다.

먼저, 영주시는 4050 신 중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6차 산업 분야에 대해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에서 일상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시는 한 달 간 지역살이 3터(쉼터, 삶터, 일터)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반 비즈니스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인생 이모작 리빙랩(우리 마을의 실험실)을 추진해 도시 활력을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다음, 의성군은 1~2주간 청년, 외국인, 신 중년을 대상으로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과의 교류를 통한 지역 살아보기, 농촌체험을 통한 제2의 고향 만들기, 지역탐방을 통한 새로운 삶의 터전 찾기를 각각 추진한다.

이어 군은 권역별 센터 및 커뮤니티를 활용한 숙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참여자 SNS 홍보 미션 활동 등을 통해 도시민의 지역 방문 및 교류를 촉진한다는 복안이다.

신청대상은 타 시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사람으로 숙박비, 프로그램 체험비 등을 지원하며, 6월부터 각 시군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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