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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고 학세권 ‘범4만3’에 ‘만촌자이르네’ 들어선다내년 1월 입주 앞둔 후분양 단지 전용면적 77~84㎡ 총 607가구
‘만촌자이르네’ 조감도.

대구의 명품 '학세권'으로 꼽히는 수성구에서 '만촌 자이르네'가 후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범4만3(범어4동·만촌3동)'에 위치해 3040세대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교육 1번지 답게 '범4만3'은 명문 대학 합격자 배출수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베리타스알파에 따르면 2021년 전국 의·치·한·수의대 합격자 배출 수에서 경신고 106명(3위), 대륜고 60명(10위), 정화여고 47명(14위), 대구여고 28명(24위) 등 수성구 내 4개 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2년 서울대학교 일반고 등록자 또한 대륜고 10명(22위), 경신고 8명(27위), 정화여고 8명(27위)로 '범4만3'은 특급 학세권으로 인정받고 있다.

‘만촌자이르네’는 인근으로 범어3동 명문 학원가가 위치하며, 대청초, 소선여중, 혜화여고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한 입지다. 반경 1.5km 이내에는 경신고, 대륜고, 경북고, 정화여고 등 명문 초중고교가 11개교가 위치한다.

◆주거 선호도 높은 '범4만3' 아파트 공급 태부족=최근 대구에서 분양 물량이 집중되면서 공급량이 늘었지만, 주거 선호도 및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의 공급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대구에서 가장 높은 주거 선호도와 인구를 갖춘 지역 중 하나인 수성구에는 공급량이 부족하면서 오히려 희소성을 띄고 있는 분위기다.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이후 대구에서 공급된 물량은 10만 7000여가구다. 구별로 살펴보면 동구(2만 1,856가구), 달서구(1만 7,880가구), 중구(1만 5,656가구), 수성구(1만 3,746가구), 북구(1만 1,559가구) 등으로 나타난다.

동구 및 중구 등에 신규 물량이 집중된 것에 반해 인구수가 높은 수성구는 상대적으로 신규 공급이 적었기 때문에 인구 대비 희소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41만 5000여명의 인구를 보유한 수성구는 인구 대비 신규 공급량의 비율이 3.3%로 이는 중구(20.7%), 동구(6.4%)와 비교해 적은 비중이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객선호도 높은 자이 브랜드 명품 설계 눈길=‘만촌자이르네’는 내년 1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6층, 6개 동, 전용면적 77~84㎡ 607가구 규모를 갖췄다. 전용 면적 별로는 ▲전용 77㎡ 124가구, ▲84A㎡ 272가구 ▲84B㎡ 21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쾌적한 지상 공간 활용도 장점이다. 지상 공간에 운동 및 휴식 시설인 엘리시아 가든이 갖춰지며, 어린이 놀이시설인 펀그라운드, 키즈그라운드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도서관 및 헬스클럽 등 실내 커뮤니티 시설도 ‘만촌자이르네’의 특징이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담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달구벌대로, KTX/SRT 동대구역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추가 개발 호재도 다양하다. 대구법원 및 검찰청(2027년 예정)이 이전 예정인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도 가깝게 자리하며, 각종 의료시설 및 롯데쇼핑몰(2025년 예정)이 들어서는 수성알파시티도 주변에 위치한다. 또한, 동물원과 다양한 테마파크가 들어서는 대구대공원(2024년 예정)도 주변에 조성되는 만큼 생활·여가 인프라가 다양해질 전망이다.

후분양으로 공급하는 ‘만촌자이르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8-1번지에 위치하고, 2023년 1월에 입주 예정이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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