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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폭탄 때문에..." 대구경북 미분양 물량 쌓인다대구지역 미분양 주택 6572가구 전달 대비 44.1% 증가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표한 '22년 3월 주택통계'에서 대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6572가구로 전달(4561가구) 대비 44.1%(2011가구) 증가했다고 밝혔다. 디지털경제 DB

대구·경북지역의 주택 미분양 사태가 심각하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2년 3월 주택통계'를 보면 대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6572가구로 전달(4561가구) 대비 44.1%(2011가구) 증가했다.

이는 전국 시도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3월 한 달 전국에서 늘어난 미분양 주택(2720가구)의 73.9%를 차지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195가구로 전달(123가구) 58.5%(72가구) 증가했다.

3월 경북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6519가구로 전달(6552가구) 대비 0.5%(33가구) 감소했다. (준공후 미분양 주택 1128가구, 0.8% 감소)

하지만 미분양 주택은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특히 대구와 경북지역을 합한 미분양 주택은 모두 1만3091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2만 7974가구) 의 46.7%를 차지했다.

3월 주택 거래량은 대구는 1457건으로 전달(1324건) 대비 10.0%가, 경북은 3681건으로 전달(3057건) 대비 20.4%가 각각 증가했다.

한편 3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분양실적을 보면 대구는 631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4767가구) 대비 72.9%가, 경북은 255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2499가구) 대비 89.8%가 각각 감소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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