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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가 25주 연속 하락…지난주보다 0.14%↓전세가도 20주 연속 하락세... 하락폭 달서구가 최대
대구의 아파트 매매, 전세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디지털경제 DB

대구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매매가는 25주 연속, 전세가는 20주 연속 지속되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0.14% 떨어졌다. 지난해 11월 셋째주(-0.02%)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25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 하락 폭이 가장 큰 지역은 달서구(-0.23%)로 월성·대곡동의 입주물량 적체에 따른 것이다. 중구(-0.19%)는 노후단지가 많은 남산·대봉동 위주로, 수성구(-0.14%)는 매호·수성동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도 전주에 이어 0.18%가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셋째주(-0.03%)부터 20주 연속 하락이다.

구·군별로는 중구(-0.51)와 달서구(-0.28%), 서구(-0.19)가 많이 떨어졌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이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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