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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3개월 연속 증가
대구·경북지역 112개사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55조5384억원으로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4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12개사의 시가총액은 55조5384억원으로 전월 대비 0.82%(4529억원) 늘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증가세가 3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는 전기가스, 비금속광물, 운수장비 업종 등의 상승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지역 상장법인의 4월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2.21%로 전월 보다 0.07%포인트 증가했다.

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40개사의 4월 시가총액은 32조2559억원으로 전월 대비 3.39%(1조567억원) 늘었다. 상장법인별로는 포스코케미칼(1조2007억원), 대성에너지(1733억원), 한국가스공사(1292억원) 등이 증가했다.

그러나 지역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72개사의 4월 시가총액은 23조2825억원으로 전월 대비 2.25%(6039억원) 줄었다. 감소한 기업은 엘앤에프(-2335억원), 한국비엔씨(-1839억원), 씨아이에스(-768억원) 등이다.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은 증가했지만 거래대금은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거래량은 6억7000만주로 11.83%(7100만주) 늘었으나, 거래대금은 5조487억원으로 6.03%(3237억원) 줄었다. 뉴스1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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