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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구 아파트·연립주택 매매가 하락…단독주택은 상승
한국부동산원은 4월 대구지역 아파트와 연립주택 매매·전세 가격이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뉴스1

4월 대구지역 아파트와 연립주택 매매·전세 가격이 하락했다. 그러나 단독주택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의 4월 종합주택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0.63%, 연립주택은 0.18% 각각 떨어졌으나 단독주택은 0.33% 올랐다.

전세가격도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각각 0.81%, 0.19% 하락한 반면 단독주택은 0.12% 상승했다.

구본일 담당연구원은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신규 입주 적체, 미분양 물량 등 중·단기적 수급 현황에 영향을 받지만, 단독주택은 이런 영향에서 자유로운데다 토지 가격이 계속 상승세여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1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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