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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휴가 보내는 근로자에 '휴가비' 쏜다경북도 “상품 구매가 50%,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

경상북도는 경북에서 휴가를 보내는 전국의 근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휴가비 지원 사업을 23일부터 6월 말까지 추진한다.

근로자 휴가비 지원 사업은 근로자들의 '쉼표가 있는 삶'을 위해 근로자 및 가족의 국내 여행 경비를 정부와 기업이 공동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관광 프로모션의 총 사업비는 1억 5천만 원으로 전국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복지 및 의료법인 근로자 2700여 명이 지원 대상이다.

개별 지원 한도는 상품 구매가의 50%, 최대 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 3월 대형 산불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최대 10만 원 할인을 적용받는다.

경북여행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휴가숍 온라인몰'에서 경북 관광상품 특별관 또는 배너를 접속해 프로모션 상품을 선택하면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바로 구입이 가능하다.

프로모션은 숙박, 패키지, 교통편의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진행되며 여행전문관, 여기어때 등 8개의 제휴 업체와 4086개 숙소가 참여해 지역 23개 시군 어느 곳에서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컷뉴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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