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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아띠’ 정기공연 ‘사랑하는家’ 28~29일 한울림소극장위기의 가족들, 과연 그들은 화해할 수 있을까?
극단 ‘아띠’ 정기공연 작 ‘사랑하는家’ 연습 모습. 극단 아띠 제공

대구에서 활동하는 극단 ‘아띠’가 정기공연 작 ‘사랑하는家’를 28~29일 양일간 무대에 올린다.

대구시립극단 베테랑 연기자 천정락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빨강 노랑’ ‘가족 만두’ ‘고마워요’ 등 단막극 세 개로 이루어진 일종의 옴니버스 연극이다.

▶‘빨간 노랑’은 소통 부재로 서로 다투는 아빠와 딸의 갈등을 ▶‘가족 만두’는 만두 1+1 행사에 마지막 남은 만두를 놓고 싸우는 남녀 학생들의 다툼을 ▶‘고마워요’는 서른을 넘은 백수 아들 때문에 속상해하는 엄마의 고민을 다룬다.

이중 ‘가족 만두’는 2022년 부산국제연극제 본선에 진출해 6월10~19일 페북 인스타 네이버tv 에 소개될 예정이다.

2009년에 창단된 극단 ‘아띠’는 ‘산불’ ‘울고 넘는 박달재’(2012년), ‘도덕적 도둑’(2015년) ‘하이웨이’ ‘언제나 꽃가게’ ‘조금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2017년), ‘지금도 가슴 설렌다’ (2021년)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 했다.

공연은 한울림소극장(대구 남구 계명중앙1길 35-1). 28일(토) 오후 4시, 7시. 29일(일) 오후 2시, 5시. 전석 1만원. 연락처: 010-9500-8609, 010-6388-3680.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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