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영천시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영천시 별빛촌 목요장터 오픈 행사에 방문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6월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영천시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 가공한 각종 제철 과일, 채소, 가공식품들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