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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500 무너졌다…1.59% 내려 2460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 뉴스1

14일 장 초반 코스피 지수는 1.59% 하락한 2464.58선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종가와 비교해 39.93포인트(p)(1.59%) 하락한 2464.58를 기록 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16.52p(1.99%) 하락한 812.25를 가리키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7.6원 오른 1291.6원에 거래되고 있다.

14일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전날 뉴욕시장의 급락과 MSCI한국지수 상장지수펀드(ETF) 동향 등으로 볼때 이날 코스피는 1% 내외 하락 출발을 예상한다"면서 "높은 물가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우려로 미국 증시가 크게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의 추가적인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간밤 뉴욕증시는 뉴욕 연방은행의 소비자 기대 조사에서 1년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6.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다우 -2.79%, 나스닥 -4.68%, S&P500 -3.88%, 러셀2000 -4.76% 등 모든 지수가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스1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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