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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첫 현판식 개최20일 영천 농식품 가공업체 이비채서 현판식
실라리안 홈페이지 모습.

경상북도는 20일 영천의 농식품 가공업체 이비채에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하대성 경제부지사와 영천부시장, 경북경제진흥원장, 실라리안협의회장을 비롯한 참여기업 20여 개사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현판은 실라리안 사업 시행 이래 첫 지원으로 협의회에서 뜻을 모아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기업 전체에 설치될 예정이다.

실라리안은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에도 인지도 부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경북도가 1997년도 처음 브랜드를 개발했다.

1999년 10개 기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6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실라리안 지원 사업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별 요구를 적극 반영해 ▷실라리안 공식 SNS 홍보 ▷온라인채널 판매․라이브커머스․TV홈쇼핑 지원 ▷온라인마케팅 교육 ▷R&D 컨설팅 등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참여기업의 총 매출액은 2017년 1973억원에서 2018년 2000억원대 첫 돌파, 지난해는 2355억원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기업들의 소속감 고취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실라리안 기업들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경북의 대표 브랜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도는 이러한 시대 변화에 적극 대응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내실 있는 지원을 통해 이들 기업들이 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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