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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7월 말까지 연장5월 말 기준 포항 2861가구, 경주 1415가구 미분양
사진은 포항시 아파트 모습.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과 경주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기간이 오는 7월 말까지 연장됐다.

21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말까지 포항과 경주를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뒤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자 적용 기간을 한 달 단위로 연장해왔다고 밝혔다.

포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41가구였으나 5월 기준으로 2861가구를 보였다.

5월 말 기준으로 오천읍 남포항 태왕아너스 207가구, 오천읍 포항 아이파크 160가구, 학잠동 포항자이 애서턴 50가구가 미분양 상태다.

경주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20가구였으나 올해 2월 1779가구, 3월 2078가구로 크게 늘었다. 이후 4월 1660가구, 5월 1415가구로 줄고 있다.

5월 기준 미분양 아파트는 건천읍 더 메트로 줌파크 383가구, 건천읍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70가구, 진현동 엘크루 헤리파크 277가구, 외동읍 삼부 르네상스 252가구, 현곡면 경주 자이르네 26가구 등이다.

한편,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 공급 사업예정자는 분양보증을 발급받기 위해 예비심사나 사전심사 등을 받아야 한다. 노컷뉴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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