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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어촌 실현” 포항시, 어린해삼 41만마리 방류
해삼 방류 모습.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29일 고부가 정착성 품종인 해삼 41만 마리를 생태환경이 적합하고 어장관리가 우수한 20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해삼은 수산생물 전염병검사를 거쳤으며, 생태계 교란 방지 및 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모삼과 치삼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친자확인검사 기준(90%이상)이 입증된 건강한 우량종자이다.

또한, 해삼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어촌계의 해녀 및 잠수부가 직접 잠수해 해저 먹이가 풍부한 곳에 안전하게 안착시켜 해삼이 잘 적응 할 수 있는 요건을 조성했다.

정철영 수산진흥과장은 “이번에 방류한 해삼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촌계에서는 마을어장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당부드린다”며, “향후에도 포항시는 동해안 경제성품종인 해삼을 꾸준히 방류해나갈 예정이며, 많은 시민들이 영양가가 높고 맛도 좋은 해삼을 적극 소비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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