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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구조 변화 대비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리스타트 4050 일자리 사업, 중장년 구직·전직 직업훈련→채용 연계 지원
대구시는 40대 이상 중장년 일자리 비중 증가 등 지역 고용구조 변화에 발맞춰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 강화와 사회안전망 확충 등 중장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지역 산업·고용구조 변화에 따라 중장년층 지원 일자리사업을 강화에 나선다.

대구시가 올해부터 추진 중인 ‘리스타트 4050 일자리사업’은 산업구조 대전환의 변화하는 시대에 구직과 이직이 필요한 지역 중장년들을 취업시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실무형 인력으로 양성해 채용과 곧바로 연계하고, 채용 후에는 정착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개 교육과정 85명 규모로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대상자를 늘려 더 많은 중장년층의 전직‧이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신중년 경력자 기업 컨설팅 사업’과 협업해 찾아가는 취업정보설명회를 연간 112회, 3,000명에게 실시한다. 또, 참여자의 구직신청 의무화 및 일 경험을 통한 취업 연계가능한 공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참여자의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향후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취업 의욕을 키워 리스타트 4050 사업의 맞춤형 직업훈련에 참여해 더 나은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역기업의 혁신활동 지원을 위해 ‘혁신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건비 부담으로 전문인력 채용이 어려운 기업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중장년층으로 특화하고 연봉기준액을 상향해 중장년층 대상 고급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6월 말 현재 37개 기업, 44명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중장년층 대상으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 지원사업’은 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과 안정적인 인력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정규직 전환 및 6개월 고용유지 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월 말까지 113개 기업, 166명에게 혜택을 돌아가게 했다.

내년부터는 현재 2개 사업으로 나눠진 사업체계가 유사한 ‘사회초년생 정규직 채용지원 사업’과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통합·재편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기존의 고용 후 6개월 내에 지원금을 지급하던 것을 1년 이상으로 지급시기를 조정해 참여 재직자의 장기근속 장려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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