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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구 아파트 낙찰가율 81.3%, 8년만에 최저치경북 아파트 낙찰가율 91.9%
대구지역의 아파트 낙찰가율이 81.3%를 기록하며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디지털경제 DB

대구지역의 아파트 낙찰가율이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옥션이 7일 발표한 '2022년 6월 경매 동향 보고서'를 보면 대구지역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1.3%를 기록해 전달(83.0%) 대비 1.7%p 하락했다.

이는 전국 평균 낙찰가율인 93.8%보다 낮은 것은 물론 지난 2014년 1월(81.1%) 이후 8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6월 경북지역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1.9%로 전달(96.8%) 대비 4.9%p 하락했다.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1,330건으로 이 중 599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45.0%로 전월(42.8%)에 비해 2.2%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전월(94.3%) 대비 0.5%p 하락한 93.8%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낙찰가율을 경신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6.1명으로 전달(7.2명)보다 1.1명이 줄었다.

지지옥션은 매매시장의 매물적체와 예정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강화,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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