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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77.2…석달만에 반등
대구·경북지역의 중소기업 경기 전망지수(SBHI)가 77.2를 기록하며 석 달 만에 반등했다. 디지털경제 DB

대구·경북지역의 중소기업 체감경기가 석 달 만에 반등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9일 발표한 '2022년 9월 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보면 경기 전망지수(SBHI)는 77.2로 전달(71.8) 대비 5.4p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83.2) 보다는 낮았지만 지난 7월(78.6) 이후 3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정부의 2차 추경, 9월 신학기와 추석 연휴 등 내수 기대감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7.3으로 전달 대비 3.1p가, 비제조업은 77.1로 8.0p가 각각 상승했다. 또 지역별로는 대구가 73.9로 전달 대비 7.6p가, 경북은 81.3으로 2.6p가 각각 상승했다.

8월 중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60.55), 인건비 상승(58.9%), 원자재가격 상승(53.6%), 인력확보 곤란(41.45), 업체 간 과당 경쟁(3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복수 응답)

한편 7월 중소제조업의 평균 가동률은 72.0%로 전달 대비 0.4%p 상승했다. (전국 72.2%)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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