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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서 3주 살아보고 귀농, 귀촌 결정 하세요영주시, '영주 살아보기·경험하기‘ 프로그램 운영
‘영주 살아보기·경험하기’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영주 살아보기·경험하기’ 프로그램을 9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한다.

지난 4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의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관계인구 개념을 도입, 영주시에 특화된 ‘살아보기, 경험하기’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착을 염두에 둔 한 달 살아보기 ‘으쌰으쌰 청춘’ △여행과 체험을 통해 영주를 경험하는 ‘여기 어때? 우리 지금 영주!’ △여행과 체험을 통해 영주를 경험하는 ‘여기 어때? 우리 지금 영주!’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8월 한달간 신청을 받아 ‘으쌰으쌰 청춘’ 10명, ‘여기 어때? 우리 지금 영주!’ 15명, 총 25명의 참가자를 선발했다.

‘으쌰으쌰 청춘’은 귀농귀촌 또는 4도 3촌 생활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4050 신중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 어때? 우리 지금 영주!’는 3주 동안 금‧토‧일요일에 여행과 체험으로 영주에서의 삶을 경험하고, 주민과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창업‧취업의 기회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생활인구 유치 기반 마련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정착에 필요한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하고 지역 주민과의 만남으로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살아보기·경험하기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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