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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으로 떠나는 농장소풍 ‘수성 팜크닉’ 진행
수성팜크닉 포스터.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 체험프로그램인 ‘수성 팜크닉’을 진행한다.

‘수성 팜크닉’은 농장(Farm)과 소풍(Picnic)의 합성어로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 상생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도심 속 자연으로 떠나는 소풍을 컨셉으로 과수, 채소, 화훼 등 다양한 농업체험이 가능하다.

올해는 농가와 직접 연계해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고산 포도 수확, 샐러드 채소 심기, 반려 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희망토 천을산 농장(매호동 195번지)에서 매주 토, 일요일마다 오전 및 오후 시간대로 나뉘어 2시간 정도 운영된다. 체험비는 수성구에서 2만 원을 지원받아 인당 1만 원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희망토 농장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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