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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소차 42대 추가 보급…대당 3250만 원 지원
구미시는 하반기에 수소차를 42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수소자동차를 40대 보급한데 이어 하반기 42대를 추가로 보급한다.

추가 물량 42대 중 37대는 일반 시민과 법인에게 보급하며, 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 전일까지 구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다. 구미시에 연속해 90일 이상 거주한 자 또는 구미시 내 사업장이 소재한 기업과 법인·단체 등이며 구매 신청은 3대로 제한한다.

수소차 출고 순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자가 선정되며 차량 1대당 국비 2250만 원, 지방비 1천만원 등 총 3250만 원을 지원한다. 단 5년간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수소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차량 계약 시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차량 제조·판매사 및 구미시 환경정책과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미시에는 옥계수소 충전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2월 오태수소충전소(남구미IC), 11월 선기수소충전소(북구미IC)가 문을 열 예정이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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