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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대구·경북 사업체 종사자 166만5천명…소폭 증가4월 대구 근로자 임금 342만6천원…제주 다음으로 적어
8월 대구·경북지역 사업체 종사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경제 DB

8월 대구·경북지역 사업체 종사자가 소폭 증가했다. 또 4월 기준 대구의 상용근로자 임금은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다.

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2022년 8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와 4월 시도별 임금조사 결과'를 보면 8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대구의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76만 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9% 증가했다.

하지만 증가율은 울산(+0.2%), 충북(+0.7%) 등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다.

제조업 종사자는 22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 증가했고 업종별 상위 5순위는 금속가공제품(2만 천명), 기타 기계장비(2만 2천 명), 섬유제품(1만 5천 명), 자동차·트레일러(1만 5천 명), 고무·플라스틱(1만 1천 명) 등이었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 종사자도 지난해 8월 89만 2천 명에서 올해 8월에는 90만 4천 명으로 1.3% 증가했다.

제조업 종사자는 2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증가했고 업종별로는 전자·컴퓨터·영상·통신장비가 4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4월 기준 대구의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은 342만 6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4% 증가했지만 전국 평균(407만 원)은 물론 제주(298만 5천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적었다.

특히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32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 공급업이 613만 2천 원으로 가장 많았고 숙박·음식업이 245만 8천 원으로 가장 적었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의 상용근로자임금은 395만 4천 원(전국 6위)으로 지난해보다 1.8% 증가했고 실질임금은 366만 4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7%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 공급업이 559만 7천 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업이 213만 6천 원으로 가장 적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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