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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취업자…대구 6천명↑·경북 3만명↑동북지방통계청 '2022년 9월 대구·경북 고용동향'
동북지방통계청은 '2022년 9월 대구·경북 고용동향' 발표에서 대구의 취업자는 123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천 명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경제 DB

9월 대구·경북지역 취업자가 3만 6천 명 늘어난 가운데 경북의 증가 폭은 둔화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22년 9월 대구·경북 고용동향'을 보면 대구의 취업자는 123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천 명이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업(1만 4천명), 제조업(6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3천명), 농림어업(1천명), 건설업(1천명) 등은 증가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 9천명)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고용률은 59.7%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7%p 상승했고 실업률은 2.5%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9월 경북의 취업자는 147만 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만 명이 증가했다. 다만 전달(149만 1천명) 대비 취업자는 1만 5천명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4천명), 제조업(1만명), 농립어업(1천명) 등은 증가했고 건설업(-1만 2천명), 도소매·숙박음식업(-2천명) 등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고용률은 63.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prk, 실업률은 2.2%로 0.8%p가 각각 상승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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