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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표 관광명소로 떠오른 ‘스페이스워크’ 100만명 돌파개장 11개월 만에 100만 돌파, 포항 넘어 한국 대표 관광 명소로 발돋움
100만 번째 관광객 시티 파티마 씨가 꽃다발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 랜드마크로 떠오른 ‘스페이스워크’가 개장 11개월 만인 16일 오후 6시 15분에 100만 번째 체험객을 맞이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북 경산시에서 영남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인도네시아 국적 시티 파티마(Siti Fatimah) 씨이다. 시티 파티마 씨에게는 포항시화인 장미로 만든 축하 꽃다발과 함께 포항사랑상품권 및 포항운하 크루즈 승선권이 증정됐으며,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번 축하 이벤트는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스페이스워크 100만 번째 체험객을 위해 작은 축하와 기념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파티마 씨는 이날 스페이스워크 체험과 함께 포항 관광의 행복함을 만끽했다.

시티 파티마 씨는 “포항 스페이스워크가 선사한 즐거운 추억에 감사드리고, 100만 번째 방문객이 된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1,000만 명, 그 이상이 방문할 수 있는 멋진 관광명소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18일 제막식 이후 1년도 되지 않은 약 11개월 만에 무려 100만 명이 넘는 체험객이 방문할 정도로 포항의 명실상부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스페이스워크는 포항을 넘어 한국의 대표 관광 명소로 소개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해보면 포항뿐만 아니라 전국을 넘어 해외에서 스페이스워크를 체험하고자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2022년 한국 관광 글로벌 광고의 촬영지’로도 선정될 만큼 전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어느새 100만 명이 다녀간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를 보다 내실 있게 가꿔서, 앞으로도 많은 관람객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원 이용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동시에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호공원 일원 환경 정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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