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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대구 아파트분양전망지수 26.9…12.4p 하락경북지역 아파트분양지수도 35.3으로 전달 대비 6.8p↓
주택산업연구원은 10월 대구의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26.9로 전달(39.3) 대비 12.4p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경제 DB

10월 대구지역의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30선 아래로 내려가는 등 3개월 연속해 내림세가 지속됐다.

2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10월 대구의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26.9로 전달(39.3) 대비 12.4p 하락했다.

이는 전국 전망지수가 0.4p 상승(9월 43.7→10월 44.1)한 것과는 대조를 보인 것은 물론 울산(26.7)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대구의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지난 7월(60.0) 이후 3개월 연속해 가파른 내림세를 보였다.

10월 경북지역의 아파트분양지수도 35.3으로 전달(42.1) 대비 6.8p 하락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계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 부담감이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아파트 분양 사업자들의 심리가 크게 악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10월 아파트 분양가격 전망치는 전달 대비 10.2p 하락하고 미분양물량 전망치는 3.0p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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