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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대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37.0…전국 최하위‘
주택산업연구원은 10월 중 대구지역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37.0으로 전달(41.6) 대비 4.6p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경제 DB

10월 대구지역의 아파트 입주 전망이 전국에서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10월 중 대구지역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37.0으로 전달(41.6) 대비 4.6p 하락했다.

이는 전국 평균 47.7은 물론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지수 30선에 머물렀고 지방 광역시 평균이 전달(43.3)보다 1.3p 상승한 것과도 대조를 보였다.

10월 경북지역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41.1을 기록해 전달(53.3) 대비 12.2p 하락했다. (하락 폭 전국 1위)

9월 아파트 입주율을 보면 전국적으로는 72.6%를 기록해 전달 대비 4.2% 하락했고 대구·부산·경상권은 72.3%로 0.9% 하락했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입주 전망이 나빠지면 주택 수요자의 주거 이동이 어려워지고 이는 주택 공급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빠르게 위축되는 주택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시의적절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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