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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영주에서” 퇴직예정자 대상 예비 귀농인 교육15일 울산시 23일 충청권·수도권 예비 귀농인 대상 영주 알리기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 영주 알리기 투어 행사 모습. 영주시 제공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는 15일 울산광역시 지역, 23일에는 충청·수도권 지역 대기업 퇴직예정자 80명(회차별 40명) 대상으로 2회차에 걸쳐 영주 알리기 투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 행사는 행복한 인생 제2막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을 영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는 ‘귀농귀촌 1승지’ 영주시의 귀농귀촌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홍보로 이어졌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일정기간의 농업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이주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어서, 투어 참석자들은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관람, 선배 귀농인 농장 견학, 부석사·소수서원·선비촌·선비세상 문화체험 등으로 영주시의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에 참석한 정규연씨(59·평택시) “귀농에 성공한 선도농가를 방문해 실패와 성공이야기를 듣고 농촌 생활을 경험한 이번 투어가 앞으로 귀농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철희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장은 “이번 투어 행사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영주의 장점과 다양한 귀농정책들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제2의 인생을 영주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시의 귀농귀촌 정책과 환경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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