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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안동 IAEC 세계총회’ 나흘간 대장정 시작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2개국 127개 도시 1,000여 명 참가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포스터.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를 “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혁신, 전통 그리고 포용”이라는 주제로 25일부터 28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국제교육도시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Educating City)은 1994년 창설되어 현재 35개국 500개 도시가 가입된 교육 관련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가진 조직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는 IAEC의 가장 핵심적인 활동으로서 교육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해 온 회원도시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

나흘간 진행되는 안동 IAEC 세계총회는 10월 25일 저녁 국내·외 회원 도시 관계자들을 환영하는 “안동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26일 성대한 개막행사를 열어 본격적인 세계총회 행사를 시작하게 된다.

26일 2시 진행되는 대망의 개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교육부 나주범 차관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외 전국의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해외에서는 마리아 투르노(Ms. Maria Turuno) IAEC 의장대행을 비롯한 180여 명의 해외참가자 등 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세계총회의 구심점 역할을 할 최운실 아주대 교수(전 UIL 부의장)의 기조 강연이‘교육도시 안동, 전통을 넘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또한, 28일 오전에는 교육을 통해 평화롭고 포용적인 세상을 이루는 방법을 알릴 Kevin Kester 교수(서울대학교 교육학과)의 ‘격동의 시대 평화교육’이라는 주제강연도 진행한다.

해외시장들과 국내 평생학습도시 시장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시장단 원탁회의’에서는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주재로 권기창 안동시장과 박승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광명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Ms Roxana Lili Campos Miranda 시장(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Ms Alexandra Agudelo 교육부시장(콜롬비아 메데진), Mr. Matti Helimo 부시장(핀란드 탐페레) 등 6명의 시장이 ‘교육도시는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교육도시가 꿈꾸는 미래와 역할에 대한 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총회 기간 중 공식행사 이외에 다양한 체험 및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부채와 족자에 가훈 써주기 ▷손수건 민화 그리기 ▷포토 머그컵 ▷도장 만들기 ▷양말목 공예 ▷한복 포토존이 이틀간 운영된다. 주제관을 비롯한 7개의 홍보부스와 관광안내부스, 특산품 판매 부스가 마련되어 있고, 휴식 시간 중에 참가자를 위한 태권도 시범, 국악공연, 마술공연, 다문화 어린이 합장단의 공연이 진행된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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