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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의 계절, 상주시 떫은감 공판·수매 한창
상주곶감유통센터와 상주농업협동조합의 감 수매, 공판 모습. 상주시 제공

곶감의 계절을 맞아 상주시는 떫은감 공판·수매를 서두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4일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상주 전통 곶감농업’의 시작을 알리는 생감 수확 철을 맞아 떫은감 공판 현장인 남문청과, 상주원예농협을 방문하여 떫은감 매입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8일 상주원예농협을 시작으로 남문청과, 상주농협에서 이어서 떫은감 공판을 시작하였고, 상주곶감유통센터는 15일부터 떫은감 수매를 하고 있다.

올해는 개화시기에 날씨가 좋아 전년대비 착과량이 증가했고 낙과량은 비슷하여 생산량 증가로 공판량이 늘 것으로 예상되었고, 현재까지(10.23.) 20kg 상자 기준으로 2021년 265,028상자, 2022년 297,919상자로 전년 대비 12% 가량 공판량이 증가하였다.

떫은감 생산량 증가로 원료감 가격이 하락하고, 최근 2년 동안 곶감 시세가 높아 일부 농가에서는 공판장에 출하하지 않고 직접 곶감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떫은감 공판 및 수매 종사자들과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떫은감 공판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떫은감 생산농가들이 힘을 내어 주시기 바라며, 행정에서도 상주 곶감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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