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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주거 새 기준” 수성구 '빌리브 헤리티지' 28일 오픈151~223㎡ 대형 평형 아파트, 프라이빗 생활·컨시어지 서비스
빌리브 헤리티지 투시도. 신세계건설 제공

대구 자산가들을 위한 신세계건설의 '빌리브 헤리티지'가 28일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일반 모델하우스와 달리, 자산가들을 위한 력셔리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콘셉트에 걸맞게 ‘오너스 클럽’으로 명명(命名)했다. 오너스 클럽은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빌리브 헤리티지는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4가 1025-1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2개 동 146세대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151~223㎡의 50평대 이상으로 ▲151㎡ 127세대 ▲159㎡ 12세대 ▲175㎡ 5세대 ▲223㎡ 2세대로 구성된다.

빌리브 헤리티지는 외관부터 내부 설계, 커뮤니티 시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주거 서비스 등 럭셔리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대구에서 볼 수 없었던 하이엔드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게이티드형 하우스로 조성돼 고급 아파트에 걸맞은 프라이빗한 주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내 보안업계 1위인 ‘에스원’과 MOU체결을 통해 통합 보안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 세대는 정남향 전망의 판상형 4~5bay 구조에 넓은 발코니면적이 적용되며 2.5m 높이의 천장고를 적용, 기존 동일 면적 대비 넓은 실내공간을 누릴 수 있다.

특화 평면설계도 눈에 띈다. 특히 '키친&다이닝' 설계가 돋보인다. 중앙에는 긴 아일랜드 식탁을 배치해 온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주방공간과 리빙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중문을 설치해 프라이빗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일부 타입에서는 주방과 연결된 오픈 발코니를 조성해 주방 공간에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독일산 명품 주방가구 ‘라이히트’를 비롯해 이태리산 수전 ‘파포니’와 이태리산 아트월 타일, 삼성 빌트인 가전 등 최고급 마감재와 가전 등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키친&다이닝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안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침실인 '마스터룸'은 5성급 호텔 객실과 같은 품격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이와 연계된 드레스룸은 한쪽 벽면이 창문으로 조성돼 채광과 환기가 가능하게 했다. 마스터룸 외에 조성된 침실 역시 모두 대형 규격으로 조성돼 넓고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클럽과 함께 최상급 운동기구가 갖춰진 피트니스 센터, 냉·온탕과 히노키 도크를 겸비한 사우나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헤리티지 골프 멤버십’을 통해 빌리브 헤리티지에 거주하는 오너들 간의 소셜라이프를 형성할 수 있다. 실제 빌리브 헤리티지는 글로벌 골프 멤버십 서비스 기업인 퍼시픽링스코리아와 함께 계약자 전용 특별 상품 제공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면서, 계약자 전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거 라이프를 관리하는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도 도입한다. 하우스키핑, 세차, 세탁 서비스 등 기본적인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단지 시설 관리, 커뮤니티 활성화 및 각종 문화강좌 등 스마트폰과 연동한 리빙&라이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는 오는 10월 27일 입주자모집공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26일까지 청약통장 가입시 순위에 따라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11월 7일 특별공급, 11월 8일 1순위, 11월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빌리브 헤리티지의 오너스 클럽은 대구시 수성구 들안로 180에 위치한다. 후분양 아파트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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