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문화예술/학술
[주목, 이 연극] 코믹·추리 연극 ‘행오버’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짜릿한 스릴러물... 곳곳 웃음 코드까지
연극 '행오버' 출연진들이 공연을 마친 후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한상갑 기자

짜릿한 반전의 진실게임 연극 ‘행오버’가 대구 송죽씨어터(대구 중구 교동길 15)에서 11월 20일(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2014년 9월부터 대학로 무대에 오르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코믹·추리·스릴러물로, 여주인공의 강렬한 첫 등장과 함께 90분의 러닝타임 동안 한 순간도 한눈을 팔 수 없게 만든다.

독창적인 형식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변두리 호텔에서 한 부부가 이벤트를 벌이던 중 일이 꼬이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탄탄한 내용, 속도감 있는 빠른 전개와 5명의 캐릭터들의 열연은 기존 대학로의 연극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송죽씨어터 이정광 대표는 “90분의 시간동안 진행되는 이 추리극은 곳곳에 숨은 유쾌한 웃음 코드로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며 “부인을 납치한 남자, 전직 사기꾼이자 현 이벤트 업체 직원, 게이바 사장, 스트립 댄서 등 독특한 직업의 극중 인물들이 벌이는 반전(反轉)코드에 주목해달라”고 설명했다.

러닝타임 90분. 평일(화-금)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 6시(2회 공연)/ 일요일 오후 2시. 월요일 공연 없음. 문의 053)252-5733.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