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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낙엽? 11월 3주 대구 아파트값 0.59%↓

11월 3주 대구지역의 주간 아파트값 하락률이 '0.5%대'를 기록하며 한 주 만에 최대 하락 폭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한국부동산원이 24일 발표한 '2022년 11월 3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지난 21일 기준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값은 지난주와 비교해 0.59% 하락했다. (전국 0.50%↓)

이는 두 연속 역대 최대 하락 폭을 갱신한 것은 물론 지난주 '0.4%대'이던 하락 폭이 한 주 만에 '0.5%대'로 내려가는 등 내림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11월 1주 -0.36%→2주 -0.48%→3주 -0.59%)

구·군별로는 달서구(-0.71%), 수성구(-0.68%), 달성군(-0.65%) 등이 대구 평균보다 높았고 중구(-0.28%)가 가장 낮았다.

같은 기간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주(-0.53%) 대비 0.71% 하락하면서 역대 최대 하락 폭을 또다시 갱신했다.

구·군별로는 달서구(-1.02%)의 하락 폭이 가장 컸고 수성구(-0.75%)도 대구 평균보다 높았다.

한국부동산원은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신규 입주 물량과 거래 심리 위축 등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하락 폭이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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