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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광공업 생산…대구 6.0%↓·경북 3.5%↑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10월 광공업 생산이 대구는 줄고 경북은 늘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2년 10월 대구·경북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대구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전달 대비 6.0% 감소했다.

이는 지난달(+3.3%)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는 9.0%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의료 정밀 광학, 기계장비 등은 증가했고 금속가공, 음료, 의복·모피 등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3% 감소한 가운데 대형마트(-6.4%)가 백화점(-3.8%)보다 감소 폭이 컸다. 건설수주액도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2.1% 감소했다.

10월 경북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전달 대비 3.5%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기계장비, 전기·가스·증기업 등은 증가했고 1차 금속,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화학제품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1.0%가, 건설수주액은 81.4%가 각각 감소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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