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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소비자물가 오름세 '주춤'…전달 대비 0.1%↓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대구·경북지역의 소비자물가가 전달 대비 하락하는 등 오름세가 주춤하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2년 11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대구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9.51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2% 상승했다. (전국 5.0% 상승)

또 전달과 비교해서는 0.1% 하락했다. 월간 소비자물가가 내림세를 보인 것은 지난 8월(-0.1%) 이후 4개월 만이다.

대구지역의 지난해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7월(6.5%) 최고치를 보인 이후 4개월 연속해 '5%대'를 기록한 것은 물론 지난 4월(4.9%) 이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생활물가지수도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6% 상승했지만 지난 3월(5.2%)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5%대'를 기록했다. 또 전달과 비교해서도 0.3% 하락하면서 지난 8월(-0.5%) 이후 3개월 만에 내림세를 보였다.

11월 경북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0.28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7% 상승했다. 하지만 하락 폭은 전달(6.4%) 보다 0.7%p 축소한 것은 물론 지난 4월(5.8%)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5%대'로 내려갔다.

또 전달과 비교해서는 0.1%가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 8월(-0.4%) 이후 3개월 만이다.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8% 상승했고 전달과 비교해서는 0.1% 하락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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