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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수요 탄탄? 부동산 침체에도 학세권은 선방3분기 모집공고 113곳, 1순위 마감 19곳 불과, 19곳 학세권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조감도.

◆한신공영, 포항에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16일 분양 예정

3040세대 탄탄한 수요에 힘입어 부동산 침체에도 학세권이 좋은 아파트들은 선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부동산원 청약 홈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전국에서 입주모집공고를 낸 아파트는 총 113개 단지로 이 가운데 19개 단지가 1순위 마감했다.

이들 19개 단지 중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강릉 더리브 퍼스티지, 인천 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 힐스테이트 월산,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화순센텀 모아엘가트레뷰,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창원자이 시그니처,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1, 2차, 제일 풍경채 원주무실,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중촌 SK VIEW등 14개 단지가 학세권이다.

이 단지들은 도보 5분 이내 초등학교가 닿거나 신설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보 약 10분으로 범위를 넓히면 1순위 마감한 19개 단지 학세권에 포함된다.

가파른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세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 국면에도 초·중·고교와 학원가가 가까운 이른바 ‘학세권’ 아파트 단지들은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 매수세 위축으로 얼어붙은 분양시장에서도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탄탄한 수요자 층을 형성하고 있는 데다 매매시장에서도 집값 하락을 최소화하고 있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는 총 7만7950건으로 집계됐다. 매입자의 연령대별로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석해 보면, 40대 수요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의 23.96%에 해당하는 1만8680건이 40대 수요자의 매매 거래였다. 30대 수요의 아파트 매매는 전체의 21.49%(1만6754건)였다.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30~40대 수요자가 전체의 45.46%(3만5434건)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30~40대 수요자를 아파트 시장의 ‘큰손’으로 여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건설사 분양 관계자들은 “30~40대 수요자들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인 중 하나가 학세권 여부”라고 입을 모은다. 아파트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입지를 선호한다는 얘기다. 또 학원·독서실 등 교육 시설이 인접해 있으면 아파트 단지의 매력도가 더 상승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건설사들도 학세권 아파트 단지를 선보이는데 분주한 모습이다. 한신공영은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를 오는 12월 16일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포항을 대표하는 포항고, 포항여중고와 초등학교를 품은 포항의 교육 중심의 학세권 단지를 선보인다.

이런 교육 중심에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단지의 조성은 교주 근접형(교육과주거가 가깝다)으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학교 보건법 시행령 제3조(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에 따라 주변 유해시설을 들어설 수 없어 유해시설이 차단되어 우수하며, 단지 인근에 학원 밀집과 학산공원, 학산천, 우현도시숲으로 구성되어 자녀의 통학과 더불어 면학 환경 조성에 탁월하다고 보인다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는 모델하우스는 포항 남구 상도동 499번지 16일 오픈 예정이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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