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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열어가는 로컬, 부산 영도에 활기를 불어넣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2년 로컬페스타 ‘영남에 있데이’ 개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2년 로컬페스타 ‘영남에 있데이’ 행사 모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문락)가 6일(화) 부산 영도 ‘무명일기’에서 ‘2022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타 - 영남에 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로컬페스타’는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에서 부산 로컬의 명소로 거듭난 부산 영도구에서 로컬크리에이터의 지역적 가치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며 지역을 살리는 로컬비즈니스의 미래가치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지속가능한 로컬비즈니스’라는 테마로 개최된 이번 페스타는 로컬을 ‘만나고(콘퍼런스), 보고(전시), 즐기다(버스킹공연&소그룹네트워킹)’의 세가지 콘셉트를 담았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문락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의 축사와 영남지역 올해의 로컬크리에이터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부산지역 향토 로컬크리에이터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가 로컬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된 ‘므므흐스부엉이버거’는 경북지역의 옛 마늘공장에서 지역 미나리를 활용한 건강한 수제버거를 개발해 지역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로 10월 28일 세종 조치원에서 개최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올해의 로컬크리에이터’에서 최우수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

이어 버스킹공연과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전시 갤러리, 경남 라인도이치 수제맥주 시음, 울산 노스노비 이동식 꽃꽃이 화병, 부산 바이더부산씨 부산 바다의 비치코밍을 통한 DIY 등 다양한 로컬기업이 전시·체험관을 운영했다.

한편 경북센터는 2020년부터 영남권역(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 유망 로컬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부터 네트워킹, 제품 및 기업 홍보,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는 일반트랙 31개 팀, 협업트랙 2개 팀을 육성하고 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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