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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구 아파트입주전망지수 53.8…두 달 연속 상승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대구지역의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했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의 조사를 보면 12월 대구의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는 53.8로 전달 대비 3.8p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51.9)보다 높은 것은 물론 2개월 연속해 지수가 '50선'을 유지했다.

12월 경북지역의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는 50.0으로 전달 대비 2.7p 상승했다.

한편 11월 대구·부산·경상권 아파트 입주율은 65.5%로 전달 대비 6.3% 하락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기존 주택매각 지연과 세입자·잔금 대출 미확보 등으로 아파트 입주율이 하락했다"며 "입주 전망지수도 규제지역 해제와 대출 규제 완화 등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고금리와 주택가격 하락 추세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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