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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DGB금융그룹 제공

DGB금융지주는 24일 최대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은 만기 없는 영구채로 5년의 중도상환옵션(콜옵션)을 부여했다.

고정적인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자는 월 지급 방식으로 적용했다.

수요 예측은 오는 28일, 발행은 다음달 9일로 예정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DGB금융지주는 2018년 2월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첫 발행했다. 이 신종자본증권은 지난 21일 성공적으로 상환됐다.

DG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경우 최근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을 거뒀다. 수요 예측 결과 당초 모집 규모 천 억원을 훨씬 웃도는 2480억원이 몰렸다. 최종 발행 금리는 연 4.73%로 올해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기록했다. 노컷뉴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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